[프라임경제] 전남 장성군은 27개 광주전남 시군구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한 지방자치경영대상에서 종합대상을 수상했다고 30일 알렸다.
행정 서비스 부문에서 장성군은 '군민과 함께하는 열린 행정'을 군정 방침으로 내걸고 현장 목소리를 경청해 상호 소통하는 기회를 조성한 점을 높게 평가 받았다. 또 권역별 이장 회의, 현장 간부 회의를 등으로 군민과의 소통에 적극 노력한 점도 인정 받았다.
행정 혁신 부문에서 군은 전국 최초 컬러 마케팅 '옐로우시티 프로젝트'로 주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했는데, 이를 기반으로 개최한 '장성 황룡강 노란꽃잔치'를 통해 100만명의 관광객을 모아 지역경제를 활성화했다.
보건·복지 부문에서는 실버 복지 수준을 한 차원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장성군은 광주·전남 최초 현대식 공공실버주택을 유치하고 공립노인요양병원과 치매거점센터 등 다양한 실버 인프라를 구축했다.
또 '효도권' 사업과 '토방 낮추기' 사업을 비롯한 이색 실버복지 시책을 통해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향상했다. 이 밖에도 장성군은 안전·교육 등 분야에서도 좋은 점수를 얻었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군정 발전을 위해 발 벗고 나서준 군민들과 함께 수상의 기쁨과 영광을 함께 나누고 싶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격려와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