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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제약, 中 매출·신사업 기대감에 상한가

백유진 기자 기자  2018.01.30 09:4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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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동성제약(002210)이 중국 매출 증가와 암치료 신사업 기대감에 상한가를 기록했다.

30일 오전 9시30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동성제약은 전일 대비 29.40% 오른 1만65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서충우 SK증권 연구원은 "동성제약은 국내 1위 염모제 생산업체로 기존에는 미용실과 홈쇼핑을 통한 국내 매출이 대부분이었으나 올해는 중국향 매출 성장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현재 동성제약은 중국 액티브라이프와 유통 계약을 맺고 있으며 올해 입점 점포를 280여개에서 600개 수준으로 확장시킬 계획이다.
 
서 연구원은 또 "동성제약은 PDT(광역학치료) 사업으로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있는데, 이는 정상 건강세포보다 암세포에 선택적으로 축적되는 광과민성 물질을 이용한 새로운 암치료법"이라고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