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가 4공장 증설 기대감에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30일 오전 9시10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전일 대비 3.53% 오른 45만50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진홍국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1월 JP모건 컨퍼런스에서 3공장에 이어 4공장 설립에 대한 가능성도 열어두고 있음을 시사했다"며 "4공장은 이미 부지가 확보돼 언제든 착공 가능하고 3공장과 동일한 규모의 생산능력을 갖추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4공장은 적어도 2022년부터는 가동을 시작할 가능성이 높다"며 "3공장 준공에 약 2년이 소요됐다는 점을 감안해 4공장은 2019년 착공돼 2021년 준공된 후 2022년 말부터 가동이 시작될 것"이라고 부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