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새해 시작부터 넥슨(대표 이정헌)이 모바일과 온라인 양플랫폼에서 뜨거운 행보를 보이고 있다.
먼저 넥슨 모바일게임 4종이 나란히 구글플레이 스토어 게임 매출 Top10 반열에 올랐다.
올해 신규 출시작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야생의 땅: 듀랑고(이하 듀랑고)'와 횡스크롤 액션 역할수행게임(RPG) '열혈강호'가 5위와 6위를 각각 차지했다. 여기에 활발하게 서비스 중인 멀티 히어로 RPG '오버히트'와 MMORPG 'AxE'가 3위와 9위를 지키고 있다.
이어 지난 25일 공개 시범테스트(OBT)에 돌입한 '천애명월도'는 서비스 첫 주말 PC방 인기순위 9위를 달성하며 Top10 반열에 오르는 성과를 냈다.
OBT 시작 당일 포털사이트 네이버 'PC게임 일간검색어' 4위를 기록한데 이어 엔미디어플랫폼 기준 'PC방게임 이용순위' 12위를 달성하는 저력을 발휘했다.
또 다음 날인 26일 금요일부터 주말까지 상승세를 이어가며 PC방 인기순위 9위를 기록, RPG 장르에서는 자사게임 '메이플스토리' 다음으로 2위에 자리했다.
넥슨 관계자는 "연초 하이퀄리티 모바일게임과 PC온라인게임 라인업을 구축하고 균형 잡힌 성장을 도모하겠다는 포부를 밝힌 바 있다"며 "이번 1월 성과로 화려한 출발 신호탄을 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