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DGB대구은행(은행장 박인규)은 27일 제2본점 대강당에서 임원 및 부점장 320여명이 모인 가운데 2018년도 경영목표 달성을 다짐, 역량을 결집하기 위한 2018년 상반기 전국 부점장회의를 개최했다고 30일 알렸다.

임원 및 부점장 등 320여명이 참석한 이번 부점장회의는 '변화에 도전하는 New DGB'의 경영목표 아래 △경영목표 달성을 위한 대형 벌룬 퍼포먼스 △외부 강사 강의 △본부별 경영전략 발표 △전년도 성과평가 우수 부점 시상식 등으로 진행됐다.
DGB대구은행은 경영목표 달성을 위해 지역경계 극복(Borderless)·수익성 중심경영(Earning first)·디지털금융 선도(Specialized)·인적자원 재설계(Training)를 골자로 하는 'B·E·S·T' 전략을 제시하며 격변하는 금융시장을 도전정신을 가지고 선도하자는 다짐의 시간을 가졌다.
이와 함께 경영목표가 새겨진 대형풍선 4개와 형형색색의 중형풍선들을 부점장회의가 실시되는 대강당 좌석 뒤부터 참석자 전원이 합심해 굴리고 무대 앞에 선 임원들이 풍선을 받아 은행장에게 전달하는 '벌룬 퍼포먼스'로 경영목표 달성 의지를 다졌다.
박인규 은행장은 직원들의 뜻이 담긴 대형 벌룬을 받아 거치대에 거치하면서 "어떤 어려운 목표라도 전 직원이 한 마음, 한 뜻으로 노력하면 반드시 이루어낼 수 있다는 사실을 상징하는 퍼포먼스"라며 "올 한 해 DGB목표를 반드시 달성하고자 하는 의지를 담았다"고 말했다.
이어 "소통과 화합이야 말로 100년 은행으로 가는 초석이자 가장 강력한 원동력이므로 전 임직원이 합심해 2018년 변화에 도전하는 New DGB가 되자"고 덧붙였다.
명사 초청 특강 시간에는 tvN '어쩌다 어른' 출연, 베스트셀러 '어쩌다 한국인'의 저자 허태균 고려대학교 심리학과 교수를 초청해 '가끔은 제정신'이라는 주제의 강의가 진행됐다.
2017년 성과평가 시상에서 영예의 대상은 태전동지점(지점장 정광석)과 성서비즈니시스센터지점(지점장 최상수)였으며 총 18개 지점에서 금상 수상의 영광을 얻었다.
세일즈 우수직원에 대한 포상인 세일즈스타 부문에서는 김수경 상동점 과장을 비롯한 세일즈스타 10명을 선정됐으며 고객감동 대상은 와룡지점(지점장 박세영)이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