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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캄보디아 전력회사, 수출 시범 사업 MOU

장철호 기자 기자  2018.01.29 17:3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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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한국전력(사장직무대행 김시호)은 29일 캄보디아 통신중계기 전원공급회사인 BPC(BEST PARTNER CO.) 및 시범사업 수행기업인 아이셀이앤씨㈜와 수출 시범사업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MOU 체결에 참석한 황광수 동반성장실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고품질의 한국 기자재가 캄보디아 전력설비에 사용됨으로써 설비 성능이 향상되길 바라며, 나아가 캄보디아와 한국이 지속적으로 신뢰할 수 있는 사업 파트너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폴 사반디 캄보디아 BPC 사장은 "한전의 전력기술은 세계 최고 수준이며, 이번 사업을 통해 한전과 캄보디아의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관계를 유지해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한전은 이번 캄보디아 전력공사 BPC사와 MOU를 필두로 말레이시아 전력공사 TNB사, 인도네시아 전력공사 PLN사와도 수출시범사업 협약체결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