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경제] 프로축구 광주FC가 2018 시즌에 대비한 본격적인 조직력 강화에 나선다.
광주는 27일부터 2월14일까지 20여일간 일본 고치현 일대에서 2차 동계전지훈련을 갖는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1차 동계훈련이 체력강화에 집중됐다면, 2차 훈련은 조직력 향상이 목표다.
광주는 1주차 동안 선수들의 개인 및 부분전술, 세트피스 등 전술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훈련에 집중하고, 2주차부터 연습경기 등을 통해 본격적인 조직력 강화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박진섭 감독은 "1차 훈련을 통해 선수들의 체력을 끌어올리고, 개개인의 움직임과 기술적인 역량을 파악했다"며 "2차에서는 실전을 위한 광주만의 전술을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는 오는 3월3일 오후3시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FC안양을 상대로 2018시즌 K리그2(챌린지) 홈 개막전을 치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