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이번 주 식음료·외식·프랜차이즈·주류업계 신제품·신메뉴 출시, 리뉴얼 소식.
◆대상 종가집, 간편한식 '종가반상' 국탕찌개 3종…청정원 신제품 6종
대상(001680) 종가집은 프리미엄 간편한식 브랜드 '종가반상'의 국탕찌개 3종 △사골 김치찌개 △사골 우거지들깨탕 △버섯 들깨미역국을 선보인다.

사골 김치찌개는 사골육수에 국내산 재료만을 고집하는 종가집의 오랜 기간 숙성시킨 김치찌개 전용 김치를 볶아 함께 끓였다. 또한 대파, 마늘, 생강, 양파 등 각종 야채를 별도 제작한 솥에서 직화방식으로 빠르게 볶아내 만든 고추양념을 활용했다.
사골 우거지들깨탕은 사골육수에 국내산 우거지와 들깨가루를 넣고 끓여낸 보양식이다. 또 버섯 들깨미역국은 표고버섯에 들깨가루를 넣고 함께 끓인 미역국이다. 국내 청정 해역에서 자란 미역만을 사용했다.
이와 함께 대상 청정원은 지난해 론칭한 신규 브랜드 '안주야(夜)'에서 논현동 포차 스타일 신제품 4종 △마늘근위 △매콤두루치기 △주꾸미볶음 △오삼불고기를 출시했다.
마늘근위는 국내산 닭근위에 생마늘, 버터를 넣고 볶은 제품이다. 매콤두루치기는 전문점의 노하우 그대로 돼지고기를 저온에서 숙성해 솥에서 양파, 파를 넣고 볶아냈다. 주꾸미볶음은 고온에서 단시간 조리한 주꾸미와 청정원 비법소스가 어우러진다.
여기 더해 대상 청정원은 온라인전용 불고기브라더스 왕교자 2종 '불고기브라더스 불고기왕교자' '불고기브라더스 김치왕교자'를 내놨다. 이 제품은 저며 빚은 '저밈공법'을 적용한 프리미엄 만두다.
불고기브라더스 불고기왕교자는 불고기브라더스 비법양념에 청정원의 육즙기술을 더했다. 불고기브라더스 김치왕교자는 15℃에서 별도로 숙성시킨 종가집 김치를 사용한 제품이다.
◆더반찬, 어린이 맞춤형 HMR 세트, '더반찬키즈세트'
동원홈푸드가 운영하는 국내 최대 가정간편식(HMR) 전문몰 '더반찬'은 아이들을 위한 맞춤형 HMR 세트 '더반찬키즈세트'를 선보였다.

더반찬키즈세트는 아이들의 건강한 식습관을 위해 소금, 설탕, 고춧가루 등 조미료 함량을 낮춰 자극적인 맛을 줄인 제품들로 구성했다. 또한 합성향료나 보존료를 첨가하지 않았다.
해당 제품은 반찬 4종 △키즈한우장조림 △호두밤조림 △캐슈넛닭가슴살볶음 △새우살브로콜리계란찜과 △새우살아욱된장국 △어묵곤약누들미소국 △한우무맑은국 △한우미역국 등 국 5종을 비롯해 간식메뉴 '꿀고구마말랭이'와 자연 재료로 만든 '이팜쏙쏙음료' 3종(포도·사과·배도라지)으로 꾸려졌다.
◆롯데껌, 껌 종이에 미적 감각 더한 '아트 메시지껌'
롯데제과(004990)는 판(板) 껌 전 품목 9종의 껌 종이 디자인을 바꿔 다양한 이미지와 메시지를 삽입한 '아트 메시지껌'을 출시한다.
롯데제과는 2015년부터 껌 제품에 짧은 응원메시지를 담은 '좋은 껌 함께 해요' 캠페인을 전개해왔다. 껌 하나로 평소 표현하지 못했던 마음을 전하자는 취지의 캠페인이다.
이번 아트 메시지껌은 기존 캠페인 효과를 극대화하고자 단순히 메시지를 삽입하는 데 그치지 않고, 다양한 디자인 요소를 가미해 미적 가치를 더했다. 각 품목마다 각기 다른 18개 형태 디자인과 메시지를 적용, 총 162가지 형태 껌 종이를 만나볼 수 있다.
아트 메시지껌은 주요 소비층을 분석해 그에 맞는 콘셉트를 적용했다. 직장인이 많이 찾는 후라보노에는 직장인 캐릭터를 활용한 만화를 삽입하고 '우리 막내 많이 힘들지?' 등 직장에서 쓰는 메시지를 넣었다.
또한, 장수제품 쥬시후레쉬, 스피아민트에는 복고 콘셉트를, 커피껌, 라임껌 등에는 힐링 콘셉트와 아기자기한 패턴의 일러스트를 적용했다.
◆해태제과, 부라보콘 아이스바로 변신 '부라보바'
해태제과식품(101530)의 국내 최초 콘아이스크림 '부라보콘'이 48년만에 아이스바로 변신했다.
부라보바는 '화이트바닐라' '초코청크마일드' 2가지 맛으로 나뉜다. 냉각 조정 기술을 적용, 코팅 또는 겉면에 다른 재료를 입히지 않은 누드형 아이스바다.
부라보콘의 대표 맛인 화이트바닐라는 바닐라크림에 바닐라빈시드를 더했다. 유지방 함량(5%)도 시판 아이스바 중 최고 수준으로 알려졌다. 초코청크마일드는 초코아이스크림에 초코청크와 초코시럽을 채워 넣은 3중 구조다.
◆신세계푸드, 프리미엄 서양식 가정간편식 '베누' 피자
신세계푸드(031440)는 프리미엄 서양 가정간편식 브랜드 '베누(venu)' 피자 2종을 출시했다.
신제품 '불고기 피자' '콤비네이션 피자'는 이탈리아 정통 피자의 맛과 풍미를 구현하기 위해 도우를 100℃ 끓는 물에서 만드는 '탕종공법'을 활용했다. 또 유산균 발효액을 첨가한 제품이다. 특히 각종 토핑들의 식감과 신선도를 위해 냉장으로 선보였다.
조리도 간편하게 전자레인지와 오븐, 프라이팬에서 살짝 데우기만 하면 된다.
◆아워홈, 세계안주요리 시리즈 '혼술&' 콘치즈 퀘사디아 2종 첫 선
종합식품기업 아워홈은 세계안주요리 시리즈 '혼술&(혼술앤)'을 통해 정통 멕시칸 스타일 '콘치즈 퀘사디아' '할라피뇨 콘치즈 퀘사디아' 2종을 출시한다.

해당 제품은 또띠아 안에 콘치즈를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콘치즈 퀘사디아는 스위트콘과 모짜렐라 치즈를, 할라피뇨 콘치즈 퀘사디아는 할라피뇨를 넣었다. 전자레인지에 40초만 데우면 바로 취식 가능하다.
◆서울우유, 기능성 비타민 우유 '비타민이 살아있다'
서울우유협동조합은 고칼슘 우유에 비타민C, D를 강화한 비타민 우유 '비타민이 살아있다'를 내놨다.
비타민이 살아있다는 현대인에게 필수적인 비타민C를 FD(Flex Dos)공법을 활용해 첨가시켰으며 일조량이 부족한 겨울철에 특히 중요한 비타민D 성분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 우유 한 컵이면 일일 권장량의 비타민C 30%, 비타민D 50%를 섭취할 수 있다. 비타민D는 칼슘 흡수와 면역 세포생산에 관여하는 영양소로 뼈 건강과 면역력 유지에 필수적인 성분으로 알려졌다. 비타민C는 철의 흡수를 돕고 결합조직 형성과 기능유지에 필요하다.
◆동아오츠카, RTD 커피 '디앤카페' 2종
동아오츠카는 신제품 RTD '디앤카페(:D&cafe)'를 선보인다. 디앤카페는 'Daily'와 'Delight'를 의미해 '매일 즐겁게 마시는 커피'를 콘셉트로, 현대인에게 필요한 잠깐의 휴식을 제공한다는 뜻을 담았다.
디앤카페는 175㎖ 용량인 '오리지널' '아메리카노' 총 2종으로, 콜롬비아 아라비카 원두를 딥로스팅한 제품이다. 특히 단맛을 줄여 타사 커피 대비 칼로리가 30%가량 낮다.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기준 국내 RTD 커피시장은 약 1조2000억원 규모로, 전체 음료시장의 약 20% 비중을 차지한다.
◆마노핀, 식사대용품 '옥수수·양송이 컵스프'
MP그룹의 커피&머핀 전문점 마노핀은 아침 출근길 직장인들을 위한 식사대용 제품으로 컵스프 2종, 미트후랑크 핫샌드, 불고기 퀸머핀을 새롭게 선보였다.

컵스프는 따뜻한 스프를 한 손에 들고 마실 수 있는 제품이다. '옥수수 컵스프', 양송이버섯이 어우러져 고소하고 부드러운 '양송이 컵스프' 총 2종이다.
미트후랑크 핫샌드는 치아바타에 롱후랑크 소시지, 오븐미트소스, 트리플 치즈스프레드가 어우러진다. 불고기 퀸머핀은 정통 잉글리쉬 머핀에 소불고기, 할라피뇨, 체다슬라이스치즈를 곁들였다.
◆모리샤브, 논산에서 따온 '생딸기'
43년 전통의 외식문화기업 원앤원이 운영하는 샐러드바&샤브사브 전문점 '모리샤브'는 시즌 한정으로 평일 저녁과 주말 메뉴에 논산에서 따온 '생딸기' 신메뉴를 선보인다.
이번 생딸기는 모리샤브 샐러드 바에서 △휘핑크림 △초코 크런키 △딸키 요거트 △드레싱 △초코시럽 등 나만의 레시피를 이용해 DIY로 즐길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이밖에도 모리샤브에서는 딸기코너를 이용하는 고객 대상으로 자신이 직접 만든 딸기 메뉴를 인스타그램에 올리면 즉석에서 2000원 할인과 더불어 추첨을 통해 무료 식사권(5명)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랜드파크 애슐리W '월드 테이스티 타운' 시즌 개편
이랜드파크 외식사업부의 아메리칸 그릴&샐러드바 레스토랑 애슐리(Ashley)는 애슐리W매장에서 신메뉴로 미국 속 각양각색 세계 요리를 선보인다.
이번 신메뉴 '월드 테이스티 타운(World Tasty Town in America)'은 △아메리칸 중식 △일본 가정식 △베트남 대표 메뉴 △유러피안 메뉴 등으로 섹션을 나누고 무제한 비프스테이크, 바비큐 폭립, 스파이스 로스트덕 등 그릴 메뉴를 보강했다.
새롭게 개편된 애슐리 메뉴들은 '뉴욕머스트잇 바비큐', '이탈리아 피자&파스타', '베트남 대표요리', '유럽식 따뜻한 요리', '일본가정식', '아메리칸 중식' '프리미엄 델리푸드', '뉴욕스위츠' 등의 섹션으로 꾸려진다.
그 중 대표 메뉴는 △무제한 비프스테이크 △오리지널 바비큐 폭립 △시푸드 로제 리조또 △불짬뽕 파스타 △버터 계란 간장밥 △피넛 치킨 볶음 △나트랑 볶음밥 △스페인 칠리 베이비크랩 △타코타코 그라탕 △상하이 볶음누들 △얼그레이 케이크 △쇼콜라 화분 케이크 등이다.
◆KGC인삼공사, 건강 간식 '에브리 바이트'
KGC인삼공사는 건강을 위한 영양 간식 '에브리 바이트(EVERY BITE)'를 출시했다.
에브리 바이트는 언제 어디서든 즐길 수 있다는 뜻으로, 정관장 6년근 홍삼농축액에 슈퍼푸드인 오트, 치아시드, 블루베리, 아몬드를 더했다.
이 제품은 단백질과 식이섬유가 함유된 오트와 치아시드가 들어 있어 공복감을 빠르게 해결할 수 있다. 또 천연 블루베리를 사용해 자연스런 단맛을 낸다.
◆비타민하우스, 건기식 '수분 히알루론산' '관절케어MSM'
비타민하우스는 '천연 스펀지'로 불릴 만큼 보수성(수분을 머금는 성질)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진 히알루론산을 주 원료로 한 '수분 히알루론산'을 선보였다.
히알루론산은 소의 눈유리체에서 처음 발견된 소재다. 자기 무게의 1000배나 되는 수분을 끌어들일 정도로 보수성이 뛰어나 화장품이나 특수 약품에 사용되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2008년 히알루론산을 하루 120㎎ 섭취하면 '피부 보습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이라고 기능성을 인정한 바 있다.
히알루론산은 고점도성, 보습성, 생체적합성 등의 특징을 지닌 수용성 다당류의 생체 고분자 물질로서 사람의 피부에 있는 다당류 성분이기도 하다. 실제 히알루론산은 주로 피부의 진피층에 분포하며 자기 무게의 1000배 이상에 해당하는 수분으로 피부 탄력을 지탱해준다.
수분 히알루론산은 주 원료에 비타민C, 코엔자임Q10, L-시스틴, 비오틴, 클로렐라, 아세로라, 콜라겐 등을 배합한 제품이다.
이와 함께 비타민하우스는 관절·연골과 뼈 건강을 2중 케어하는 2중 기능성 제품 '관절케어MSM'을 론칭했다. 1일 2정 섭취로 MSM 1500㎎와 비타민D 10ug를 섭취할 수 있으며 미국산 옵티MSM과 스위스산 비타민D 등 프리미엄 원료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주원료인 옵티MSM는 프리미엄 MSM 전문 제조사인 미국 Bergstrom사 제조 MSM으로 4단계 증류 공정 거친 고순도 MSM이다. 미국 FDA GRAS 등재된 유일한 MSM 원료로 ISO9001, FSSC22000 등록을 마쳤다.
부원료로는 뼈, 관절, 연골 건강에 도움을 주는 생선콜라겐, N-아세틸글루코사민, 상어연골분말, 아연, 홍화씨추출분말 등을 함유하고 있다.
◆하이트진로, 이탈리아 와인 '비네티 자냐타'
하이트진로(000080)는 이탈리아의 유니크한 와인 '비네티 자냐타(Vigneti Zanatta)' 화이트와인, 레드와인 각 2종, 총 4종을 수입·출시한다.
비네티 자냐타는 이탈리아의 제주도라 불리는 사르데냐 섬 최북부에 2003년 설립된 신생 와이너리다. 특히 모든 제품의 전면 레이블에 아티스트 그림을 넣었다.
기존 와인들은 한정적인 아티스트 레이블에서만 이런 시도를 했으나 비네티 자냐타는 기본제품 모두에 아티스트가 와인 맛의 감동을 레이블로 표현했다. 레이블을 수놓은 아티스트는 프렌치 아메리칸 출신의 캐롤라인 페라(Caroline Pera)로 20대 초반부터 밀라노와 런던, 뉴욕 등에서 활약하고 있는 신진 아티스트다.
화이트와인인 '레 살리네' '오리온'은 사르데냐 섬의 대표품종인 베르멘티노로 만들었다.ㅍ레드와인인 '타라라'와 '살라나' 역시 사르데냐 섬의 로컬품종인 카노나우로 만든 와인이다.
사르데냐 섬의 카노나우는 다른 곳의 와인보다 폴리페놀이 많이 함유돼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폴리페놀은 세포를 노화시키는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항산화제 역할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