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충남 보령시는 26일 오후 머드린호텔에서 충남보령근해안강망협회(회장 박상우) 주최로 제1회 충청남도 근해안강망 어업인 한마음대잔치가 개최됐다고 27일 알렸다.

근해안강망 어업인 300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수산자원보호 인식 전환을 통해 자율적인 어업 환경 조성과 수산자원 감소에 대한 심각성을 자각하고 준법 조업을 다짐하는 자리였다.
김동일 시장은 "여러분의 투철한 사명감과 자긍심이 우리의 푸른 국토인 '바다'를 지켜주리라 믿는다"며 "어업 발전을 선도하는 근해안강망협회로 발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02년 4월9일 설립된 충남보령근해안강망협회는 어선어업기술개발 및 지식·정보교환, 만세보령풍어제사업, 대천항 주변 청소 및 정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