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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농기원, 해남산 새송이버섯 일본 수출

장철호 기자 기자  2018.01.26 17: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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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전라남도농업기술원(원장 김성일)은 농식품 전문 수출업체인 ㈜에스에스 무역회사를 통해 해남(김황익 농가)의 새송이 버섯을 이달부터 매주 400㎏(200박스)씩 일본에 수출한다고 26일 밝혔다.

그동안 전남농업기술원은 2017년부터 고품질 버섯 생산을 위해 도내 새송이버섯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수출 규격품 생산 및 검역, 농약안전성 등 전문가와 함께 '찾아가는 수출현장 종합컨설팅'을 지속 추진해왔다.

특히 해남 새송이버섯은 품질이 우수해 국내외 바이어들에게 인기가 많아 전남의 대표 수출 농산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번진다.

조동호 전남농업기술원 자원경영과장은 "이번 새송이버섯 일본 수출을 통해 국내 수급안정은 물론, 농가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수출 가능한 전략작목 발굴과 전문수출단지를 집중 육성하고, 현장애로 기술개발과 컨설팅을 실시하는 등 수출국 기호에 맞는 규격품 생산을 위해 현장기술 지원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