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경제] 설 명절이 다가오자 충남 당진시는 26일부터 내달 14일까지 지역 대표 농·특산물인 해나루 농·특산물에 대한 집중 홍보에 돌입한다.
당진시는 이번 집중홍보에 앞서 지난 10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설맞이 명절 선물전 박람회 참가한 바 있다.
또한 관내 50인 이상 기업체 80곳에 해나루 농산물 홍보 리플렛 발송도 마쳤다.
시는 26일 시청사 1층 로비에 해나루 농·특산물 홍보부스를 설치해 운영에 들어갔으며 내달 9일까지 수도권 대형마트 40여곳을 순회하며 당진 쌀 홍보판촉전을 벌일 계획이다.
특히 이달 20일부터 내달 9일까지 12일 동안 당진 농특산물 공식 온라인 쇼핑몰인 당진팜과 농사랑 사이트를 통해 당진쌀 등 지역 농·특산물 50여품목 특판 행사도 진행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신평농협과 함께 내달 10일 행담도휴게소 내 로컬푸드 직매장에서 직거래 장터를 열 예정이다.
이후에는 당진로컬푸드협동조합과 공동으로 풍림아이원아파트(2월12일) 및 수원시 장안구청(2월12일~13일), 당진1차 푸르지오 아파트(2월13일)를 순회하며 직거래장터를 운영한다.
당진시 관계자는 "명절 대목을 맞아 지역 농·특산물이 많이 판매돼 지역 경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홍보활동에 집중하고 있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지역 농산물을 많이 애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