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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해양수산정책 현장설명회 개최

군산, 김제, 고창, 부안 비롯 시·군 순회 설명

윤승례 기자 기자  2018.01.26 11: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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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전북도는 어업인들과 소통강화를 위해 어촌지역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어촌계장과 수산업경영인연합회, 자율관리공동체, 내수면양식협회 등을 대상으로 '2018년 해양수산 주요 업무계획 설명회'를 실시한다.

29일부터 시작되는 현장 설명회는 군산, 김제, 고창, 부안지역 어업인 및 내수면 양식어가와 시·군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 설명회를 통해 도는 2018년도 해양수산 주요 업무계획을 설명하고 국가예산 등 신규사업 발굴 및 현안사항 논의를 통해 해양수산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일 예정이다. 또 어업인들의 건의사항을 청취해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김대근 전라북도 해양수산과장은 "올해도 작년에 추진한 해양수산 재도약 프로젝트의 성과를 기반으로 지속가능한 연근해어업 육성, 양식산업 부가가치 제고 및 활력 넘치는 어촌개발 등에 정책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해양수산경쟁력을 확보해 어업인들의 소득증대와 연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