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경제] 전북 군산시는 25일 예술의전당에서 '제17회 어르신예술제 및 위풍당당 페스티벌'을 열어 한 해 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뽐내는 시간을 마련했다.
1부는 난타, 가요, 기타 등 어르신들의 공연으로 이뤄졌으며, 2부 위풍당당 페스티벌 'I can dream!'에서는 어르신들의 젊은 시절 꿈을 회상하는 시간을 마련해 어르신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제1전시실에는 서예, 서화, 한글편지 등 총 70여점의 어르신들의 작품이 전시되어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한편, 행사를 진행한 군산노인종합복지관은 지난 2000년 개관 이래 하루 1000여명의 어르신들이 이용하는 노인여가복지시설로 성장해 노인 복지 향상 및 어르신들의 재능 개발에 앞장서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