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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그' 15세 이상 누구든 가능

카카오게임즈, 이용자층 확대 나서

김경태 기자 기자  2018.01.26 09:4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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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카카오게임즈(각자대표 남궁훈·조계현)는 카카오 '배틀그라운드(이하 배그)'의 이용 가능 연령을 만 15세로 낮췄다고 25일 알렸다. 

카카오게임즈는 청소년 이용불가 등급으로 서비스해온 배그의 이용자 층을 확대하고자 일부 콘텐츠의 표현을 조정해 15세 이용가 등급을 추가로 받았다. 

카카오게임즈 관계자는 "최근 최고 동시 접속자 수 10만명을 돌파하는 등 본격적인 인기 몰이에 나선 카카오 배그가 15세 이용가 출시를 통해 보다 가파르게 성장할 것"이라며 "다양한 연령층의 이용자들이 한데 어우러져 한층 더 재미있는 승부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성인 이용자들은 기존과 동일한 콘텐츠로 계속해서 배그를 즐길 수 있으며, 만 15세 이상 청소년 이용자들이 접속할 경우 연령에 적합한 콘텐츠가 자동으로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