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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사업부 합병·1조 투자' 신세계·이마트 동반 강세

백유진 기자 기자  2018.01.26 09:4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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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신세계그룹이 신세계백화점과 이마트로 나눠진 온라인 사업부를 통합하고 이커머스(e-commerce) 사업에 1조원 이상 투자한다는 소식에 관련주가 동반 강세다.

26일 오전 9시30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신세계(004170)는 전일 대비 7.26% 오른 33만2500원에 거래되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같은 시간 이마트(139480)는 9.38% 오른 28만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신세계그룹은 외국계 투자운용사 2곳과 향후 이커머스 사업 성장을 위한 대규모 투자 유치를 추진한다는 내용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알렸다.

이번 협약을 통해 신세계그룹은 이커머스 법인을 신설하고 이를 성장의 발판 삼아 오는 2023년에는 현재의 5배 규모인 연간 매출 10조원을 달성해 그룹의 핵심 유통 채널로 성장시킨다는 구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