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경제] 포스코 광양제철소(소장 김학동)가 '사랑나눔 헌혈행사'를 실시하며 생명 나눔을 실천한지 올해로 20년을 맞았다.
지난 24일 진행된 올해 첫 '사랑나눔 헌혈행사'는 임직원들과 시민들의 왕래가 많은 제철소 내 생산종합관제센터와 금호동 복지센터에 마련된 헌혈 부스에서 전개됐으며 사전 사내 공지와 안내 메일 등을 통해 직원들의 헌혈 참여를 독려했다.
광양제철소는 헌혈 참여 직원들에게 봉사 마일리지와 함께 기념품 혹은 연말 소득공제 혜택 등을 제공하며 더 많은 임직원들이 헌혈을 통해 이웃 사랑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광양제철소 직원 및 가족 등 총 200여명이 참여해 생명 나눔 활동에 적극 나서는 모습을 보였다.
헌혈에 참가한 한선교 사원(품질기술부, 29)은 "동절기를 맞아 혈액 보유량이 줄고 있다 들었다"며 "더 많은 직원들이 헌혈을 통해 사회 곳곳 생명이 위급한 환자들에게 도움이 되고 자신의 건강 상태도 검진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광양제철소 헌혈행사 관계자는 "바쁜 업무 가운데 매월 헌혈에 참여하는 광양제철소 임직원과 시민들께 감사하다"며 "직원들의 단체 헌혈이 헌혈 문화 확산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응대했다.
한편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 결과 현재까지 광양지역 포스코패밀리 헌혈봉사 누적인원이 2만2500여명을 기록했는데,, 전사적으로는 5만2300여명에 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