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동원육영재단(이사장 김재철)은 25일 '제13회 학부모가 뽑은 교육 브랜드 대상' 특별상을 받았다.
해당 대상은 여성신문사가 주최하고 교육부 등이 후원하는 상이다. 초·중·고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 1000명을 대상으로 교육 브랜드에 대한 신뢰도와 인지도, 만족도를 조사해 공신력을 갖춘 우수 교육 브랜드를 선정한다.
동원육영재단은 '동원책꾸러기'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가 부모와 함께 책을 매개로 대화를 나누며 올바른 인성을 함양할 수 있는 독서 교육을 실현한 점을 높이 평가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동원육영재단은 지난 2007년부터 만 6세까지 자녀를 둔 가정을 대상으로 매월 그림책을 무료로 보내주고 있다. 지난해까지 아이들에게 보내준 그림책은 총 120만권이 넘는다.
한편, 동원육영재단은 국가와 미래 사회의 원동력이 될 인재 육성과 산학활동, 전문기술자의 연구활동 기여를 목적으로 1979년 설립된 재단이다.
김재철 동원그룹 회장은 동원그룹 모태가 되는 동원산업이 창업 10주년을 맞이한 해 체계적인 장학사업을 위해 직접 사재를 출연했다.
동원육영재단은 설립 이후 현재까지 학생 6000명 이상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국내 우수대학과 연구단체 학문연구와 과학기술사업을 지원했다. 또한 서울대, 고려대, 부경대, 전남대 등 국내 유수 대학 건물 건립도 지원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