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영광군은 농작물 재해보험 농가 부담금과 농업인 안전재해보험료를 확대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
농작물 재해보험은 보조 80%, 농가 자부담 20%인데 군비를 10% 늘려 확대 지원해 자부담을 10%로 줄여서 농업재해로 인한 농업 생산활동을 뒷받침하기로 했다.
또 농업인 안전재해보험도 보조 70%, 자부담 30%인데 군비를 늘려 보조 76%, 자부담 24%로 줄여서 농업인이 농작업 중 재해 질병에 대한 실질적 보상대책이 될 수 있도록 보험료를 확대 지원한다.
농작물 재해보험 지원 대상은 재해보험 사업자가 판매하는 농작물 재해보험에 가입하는 농업인 또는 농업 관련 법인이며, 재해보험사업자는 NH농협손해보험이다.
농업인 안전재해보험은 가입 대상은 만 15~87세로 영농활동에 종사하는 농업인이며 NH농협손해보험에 가입하면 된다.
영광군은 농작물 재해보험은 군수 공약사항으로 군비를 확대 지원하고 있으며, 매년 가입 농가 및 면적이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