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경제] 완주군이 농업용 소형건설기계 조종사 면허 취득 교육생을 모집한다.
25일 완주군은 농업인을 대상으로 조작기술 미숙에 따른 안전사고 발생, 무면허 사고로 인한 형사적 책임을 방지하고 안전한 농 작업 활동에 도움을 주고자 농업용 소형건설기계 조종사 면허 취득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은 오는 29일까지며, 지원 기종은 3톤 미만 지게차, 굴삭기 및 5톤 미만 스키로더다. 지원자격은 완주군에 실제 거주하는 농업인으로 지게차의 경우 자동차운전 면허(1종보통)이 필요하다. 각 기종별 면허취득에 필요한 기간은 2~3일이 소요된다.
특히 완주군은 2월~5월중 위탁기관과 교육일정을 조율해 교육생이 원하는 날에 교육받을 수 있도록 맞춤형 편의를 제공해 농업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농업현장에서 실질적인 기계의 작동요령과 응급처리 요령 등을 몰라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교육을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논두렁조성, 농작물 퇴비시용, 농산물 운반 등 농 작업 현장에 굴삭기와 지게차 등의 활용도가 점가 증가추세에 있으므로 교육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