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경제] 전남대학교병원(병원장 이삼용)이 최근 해외의료관광 열기가 고조되고 있는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로부터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블라디보스토크 지역의 의료 및 관광업계 관계자로 구성된 방문단이 지난 24일 전남대병원을 방문, 주요 시설과 의료장비를 둘러보는 팸투어를 가졌다.
광주광역시와 광주의료관광지원센터가 주최한 이번 팸투어는 지난해 전남대병원 등 광주지역 방문단의 블라디보스트코 의료설명회에 대한 답방으로 이뤄졌다.
이날 팸투어에는 블라디보스토크 프로피클리닉·아르좀 시티병원 등 현지 의료관계자와 여행사 대표이사 등 총 13명이 참석했다.
방문단은 이날 회의실에서 전남대병원 동영상 자료 관람 후 MRI실·건강증진센터·어린이병원·권역외상센터 등을 둘러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