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지난해 생리대 유해성 논란이 일었던 깨끗한나라(004540)가 유해물질 불검출 판정 소식에 급등세다.
25일 오전 9시35분 현재 깨끗한나라는 유가증권시장에서 전일 대비 4.65% 상승한 450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깨끗한나라는 국제인증전문기관인 스위스 SGS사에 자사의 생리대 제품인 '릴리안'과 '순수한 면'을 대상으로 휘발성유기화합물(VOC)과 환경호르몬, 중금속 등 27종에 대한 검출 실험을 의뢰한 결과를 공개했다.
SGS는 스위스 제네바에 본사를 둔 세계 최고 수준의 검사·검증· 및 인증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이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VOC 관련 유해물질 7종(벤젠, 톨루엔, 스타이렌 등) △중금속 8종(납, 안티모니, 비소 등) △환경호르몬 12종(프탈레이트, 알킬페놀 등) 등 27개 모든 항목에서 깨끗한나라 생리대 제품은 '불검출' 판정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