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농협, 명절 축산물 특별 위생 점검 나서

안전한 축산식품 유통문화 정착 노력

김경태 기자 기자  2018.01.24 16:31:54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농협 안심축산분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오는 2월9일까지 축산물공판장, 안심축산 협력업체, 축산물판매장 등에 대한 '특별 위생 점검'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특별점검은 설 명절을 앞두고 부정·불량 축산물 유통·판매로 인한 소비자 불신을 없애기 위한 선제적 예방조치 활동으로 농협 안심축산분사 직원, 식품위생전문위원 등 총 20명이 나서 축산물 가공·처리과정 및 유통실태에 대해 중점 점검한다. 

주요 점검내용은 △ 축산물 가공장의 위생·청결상태 △축산물 판매장 원산지 표시 △냉동·냉장육 보관 상태 △한우고기 동일성 검사 △식육 표시기준 준수여부 △ 쇠고기 이력제 관리 △ 영업자 준수사항 △기타 축산물 취급자 개인위생 관리상태 적정여부 등이다. 

인금열 농협안심축산 본부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진행되는 이번 '특별 위생 점검'을 통해 축산물 위해사고 예방과 안전한 축산식품 유통문화가 정착 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