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다날, 中 최대 가상화폐거래소 후오비에 본인인증서비스 제공

백유진 기자 기자  2018.01.24 16:19:37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다날(064260·대표 최성우)은 중국 최대 가상화폐거래소 '후오비(HuoBi)'와 본인인증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알렸다. 

이번 계약에 따라 다날은 후오비가 국내에 설립 중인 가상화폐거래소에 휴대폰 본인인증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아울러 다날은 후오비가 국내에서 엄격하게 규제하고 있는 가상화폐 거래소 설립 요건을 충족하고, 자금세탁방지 가이드라인 등의 시행에 따라 안전하고 투명한 거래가 가능하도록 서비스를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나아가 앞으로는 본인인증 서비스 외에도 안정적인 운영·거래 등 후오비의 가상 화폐사업을 지원할 뿐만 아니라 온오프라인 시장에서 다양한 결제수단으로 가상화폐를 이용할 수 있도록 다각도로 협력할 계획이다.

한편, 후오비는 2013년 설립 이후 중국을 비롯한 홍콩과 싱가폴 등에서 거래소를 운영 중이다. 2016년 기준 350조원의 거래액을 돌파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