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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첫마중길 자체발광 빛축제' 개최

윤승례 기자 기자  2018.01.24 15:5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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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전주시는 오는 3월초까지 첫마중길 특설무대에서 매주 토요일 전주의 첫인상인 첫마중길을 사람과 문화로 가득 채울  '자체발광 콘서트'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먼저, 오는 27일부터 오는 3월10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부터 첫마중길 콘서트 존에서는 재즈밴드 공연과 뮤지컬 갈라쇼, 버스킹 공연 등 지역 예술가들의 다양한 공연이 펼쳐져 첫마중길 빛의 거리를 더 환하게 밝힐 예정이다.

특히, 첫마중길과 마주한 전주역 광장에는 전주를 방문한 관광객과 설 명절 귀성객을 반갑게 맞이하는 '웰컴투 전주 마중등'이 내걸릴 예정이다.

이와 관련, 시는 지난달 22일 점등식을 시작으로 오는 3월10일까지 첫마중길 광장 내 느티나무 150주와 상징고목 2주에 LED 조명을 이용해 트리조명을 설치하고 전체 850m에 달하는 빛의 거리 각 구간마다 빛의 터널과 곰돌이 조명, 별자리 조명 등을 설치한 빛의 거리로 운영하고 있다.

양도식 전주시 사회적경제지원단장은 "첫 마중길이 차량중심의 거리에서 사람중심의 거리로 탈바꿈 후 전주의 상징적인 공간으로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라며 "빛의 거리 조성과 더불어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개발로 천만 관광도시 전주시가 사람중심·문화중심의 명품공간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