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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프레시웨이, 제3기 FS 오디터 선발

"위생 안전 사각지대 줄일 것"

하영인 기자 기자  2018.01.24 13:5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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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CJ그룹의 식자재 유통 및 단체급식 전문기업 CJ프레시웨이(051500·대표 문종석)는 단체급식 위생안전을 점검하는 전문가 FS 오디터 3기 총 4명을 선발했다고 24일 밝혔다.

23일 본사 교육장에서 직무평가와 이론시험, 현장활동 평가를 거쳐 선발된 3기 FS 오디터는 주로 2년 미만 신입 관리자가 운영하는 단체급식 점포에 대해 지도 점검을 진행하게 된다. 또 법적사항 준수, 1:1 멘토링 활동 등 위생안전 교육을 담당한다. 

특히 이들은 '음식점 위생 등급제'를 중심으로 최근 중요시 되는 식음료 시설 위생 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골프장과 리조트 등 레저 문화 시설까지 활동 범위를 확대할 방침이다.

FS 오디터는 영양사나 조리사로 2년 이상 활동 현장 경력과 우수 위생관리 점포 근무 경력이 최소 선발 기준이다. CJ프레시웨이는 위탁 운영 중인 단체급식 사업장과 식음료 시설의위생관리 수준 향상을 위해 지난 2015년부터 3년간 총 20여명의 FS 오디터를 육성해 왔다. 

이선민 CJ프레시웨이 식품안전센터장은 "FS 오디터가 우수한 위생관리 역량을 바탕으로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점포 환경 조성에 힘쓰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실천 가능한 자율적인 위생 안전 관리 시스템을 구축, 위생 사각지대를 줄여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