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LG생활건강, 생활용품 음료부문 불확실성↑…하락세

한예주 기자 기자  2018.01.24 09:37:43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LG생활건강(051900)이 부진한 생활용품과 음료 부문 실적에 불확실성이 커지며 하락세다.

24일 오전 9시30분 현재 LG생활건강은 유가증권시장에서 전일 대비 4.16% 하락한 115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박종대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LG생활건강의 화장품 사업부의 매출과 영업이익이 12.4%, 24% 성장했다"며 "다만 생활용품과 음료수 부문의 매출액이 5.9%, 1.5%씩 뒷걸음치는 성적표를 거뒀다"고 분석했다.

이어 "생활용품의 경우 홈케어 부문의 가격 경쟁이 심화돼 할인점이 유통재고를 감축하고 있고 음료 부문은 국제유가와 오렌지과즙 등 원가 가격이 높아져 부담은 확대되는 추세"라며 "생활용품과 음료 부문의 실적 불확실성이 해소돼야 한다"고 진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