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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평창동계올림픽 길찾기 앱 'Go 평창' 출시

버스·KTX 승차권 예매부터 경기장까지 길 안내…한·중·일·영 4개국어 지원

황이화 기자 기자  2018.01.24 09:4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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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KT(030200·회장 황창규)는 경기장 등 올림픽 시설까지 안내하는 앱 'Go 평창(Go PyeongChang)'을 24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KT와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조직위원회가 공동 개발한 Go 평창은 모든 경기장이 메인 화면에 표시돼 목적지를 입력하지 않고 터치만으로 빠르게 경로 검색이 가능하다.

Go 평창은 목적지까지의 이동거리·교통수단·예상시간·소요금액 등 이동방안을 제시하는 기능과 목적지까지의 자동차 내비게이션 기능을 제공한다.

시외버스·고속버스·KTX를 예약할 수 있는 각종 앱과도 연동돼 검색한 경로에 따라 모바일 승차권을 예매할 수도 있고, 카셰어링 앱 연결도 된다.

Go 평창은 국문·영문·일문·중문 4개 국어로 제공되며, 안드로이드와 IOS 이용자 모두 이용할 수 있다.

향후 Go 평창은 평창동계올림픽 기간 동안 교통 관련 정보를 안내하는 수송데스크 29개소에 PC버전 형태로도 설치될 예정이다.

김형준 KT 평창동계올림픽추진단장(전무)은 "KT는 Go 평창 외에도 평창에서 선보이는 세계최초 5G 등 다양한 기술을 통해 전세계에 한국의 정보통신기술(ICT) 우수성을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