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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넷마블문화재단' 공식 출범

건강한 게임문화 가치 확대·사회공헌활동 전개

김경태 기자 기자  2018.01.23 16:5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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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넷마블게임즈(251270·대표 권영식, 이하 넷마블)는 건강한 게임문화의 가치 확대 및 미래 창의 인재 양성, 나눔 문화 확산 등을 위해 '넷마블문화재단'을 23일 공식 출범했다고 밝혔다. 

서울 구로동에 위치한 넷마블 본사에서 개최된 넷마블문화재단 출범식에는 방준혁 의장을 비롯한 넷마블컴퍼니 임직원 약 150명이 참석했다. 

넷마블은 이번 재단 출범을 통해 '문화만들기' '인재키우기' '마음나누기' 등으로 구분된 사회공헌활동을 고도화·전문화할 예정이다. 

특히 오는 2020년 신사옥 완공 시기에 재단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확대하고, 게임 박물관을 비롯해 △대규모 도서관 △게임 캐릭터 공원 △지역 청소년 교육을 위한 게임아카데미 등 교육기관을 설립할 예정이다.

방준혁 의장은 "글로벌 게임회사로 성장하고 있는 넷마블은 보다 큰 사회적 가치를 만들어야 하며, 임직원을 비롯해 많은 이들이 존중하고 신뢰할 수 있는 기업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첫걸음을 내딛는 넷마블문화재단을 통해 창사 초기부터 지속해온 사회공헌활동을 확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넷마블문화재단이 제대로 자리 잡을 때까지 초대 이사장으로 성심을 다해 노력할 것"이라며 "임직원 모두의 참여와 관심을 부탁한다"고 첨언했다. 

한편 출범식이 열린 넷마블 본사 1층 지밸리컨벤션에서는 넷마블의 사회공헌활동의 역사와 활동, 게임아카데미 참여 학생들의 작품 등을 전시하는 '넷마블문화재단 창립기념전시회'가 진행 중이다.

이날 넷마블컴퍼니 임직원뿐 아니라 일반관람객도 자유롭게 전시 관람 및 이벤트에 참여했다. 이번 전시회는 23일부터 오는 25일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