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경제] 전북도는 해양수산발전계획 핵심프로젝트에 대한 용역과제 선정을 위해 도, 시·군, 전문가, 어업인 단체 등 21명이 참석하는 자문위원회를 24일도청 중회의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자문위원회는 작년 전라북도 해양수산업의 비전과 청사진 마련을 위해 수립한 '전라북도 해양수산발전기본계획'에서 제시된 핵심 프로젝트 31건 중 우선 추진이 필요한 4개 과제를 선정해 실행계획을 마련할 예정이다.
도는 핵심프로젝트 용역과제 선정을 위해 도내 4개 시·군(군산,김제,고창,부안)과 어업인 단체(관내 4개 수협 등) 및 전문기관(전북연구원, 갯벌연구센터, 한국어촌어항협회, 한국해양수산개발원) 등 21명이 참여하는 자문위원회를 구성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도내 여건 및 중앙부처 정책 방향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우선순위를 마련해 추진할 계획이다.
강승구 전라북도 농축수산식품국장은 "전북 해양수산발전 핵심프로젝트 실행계획을 통해 도 해양수산 분야가 한 단계 상승할 수 있는 원동력을 확보하고 미래지향적인 정책수립과 국가시책사업 발굴의 기틀이 마련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