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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전기안전공사와 안전진단 협약 체결

소규모 건축물 전기시설 안전진단 시행

윤승례 기자 기자  2018.01.23 15: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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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전북 군산시는 22일 한국전기안전공사 군산지사(지사장 배진두)와 '2018년 군산시 소규모 건축물 전기시설 안전진단' 시행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전기안전관리자가 없어 안전관리가 취약한 공동주택, 숙박·종교시설 등 소규모 건축물 169개소에 올 10월 말까지 전기안전점검을 시행하고 시설물 관리자를 대상으로 전기설비 안전관리요령 교육도 실시하게 됐다. 

아울러 △전선 배선 상태 △누전여부 확인 △누전차단기 작동여부를 중점적으로 점검하며 경미한 결함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보수 조치함으로써 누전으로 인한 화재사고 등을 미연에 방지한다.

임춘수 군산시 안전총괄과장은 "이번 협약으로 소규모 건축물에 대한 전기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해 전기로 인한 화재를 사전에 예방,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군산시는 전기안전관리자가 없는 소규모 건축물의 전기시설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지난 2009년부터 매년 1500만원의 예산을 들여 2017년까지 1933개 시설물에 대한 전기 안전점검을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