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전남 구례군은 22일부터 창업을 하고자 하는 열정을 가진 예비 청년 사업가를 공개 모집 중이라고 23일 알렸다.
이번 모집은 참신한 창업 아이템을 가진 만 18~39세의 청년이면 누구나 참가 신청할 수 있다. 희망자는 오는 30일까지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작성해 구례군청 종합민원실로 직접 접수하거나 등기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선정된 총 10명의 예비 청년 사업가는 3개월의 창업 전문 교육을 거쳐 5개월간 구례군 주요 사업장에 배치돼 다양한 실전 경험을 쌓게 된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사업계획서를 수립하면 오는 12월 평가를 거쳐 1~3등 각각4000만원, 2000만원, 1000만원의 창업 지원금을 받게 된다.
구례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 인구가 부족한 구례군에 창업의 기회를 제공하고 새로운 일자리와 창업의 모델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