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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22일부터 설 선물세트 본 판매

평창 동계올림픽 특선 세트도 인기

표민철 기자 기자  2018.01.23 11: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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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대구지역 롯데백화점 대구점, 상인점은 22일부터 2월 14일까지 24일간 설 선물세트 본 판매 행사를 진행한다. 

대구점과 상인점의 경우 지난해 12월 27일부터 진행한 사전예약판매가 이달 17일까지 16.7%의 매출 신장률을 기록하면서 호조를 보였다. 

대구점과 상인점은 부정 청탁 금지법 선물 상한액이 10만원으로 개정되고 국내산 판매촉진 캠페인 등이 진행되면서 10만원 이하의 상품을 15% 이상 구성했다. 

특히 10만원 이하 농·축·수산물 선물세트의 품목 수를 지난해 대비 30% 이상 늘린 450여개 품목을 준비했다.

특히 롯데백화점은 백화점 업계 최초 국내산 농·축·수산물로 구성된 '1+1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또한 롯데백화점 대구점 상인점은 역대 명절세트 중 가장 큰 할인율을 적용해 기획한 '10만원 이하 실속 세트' 70여개 품목을 한정 판매한다. 

이 밖에도 대구지역 롯데백화점은 강원도청과 업무협약을 통해 동계올림픽이 열리는 평창을 비롯한 강원도에서 생산되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특선 설 선물세트'도 준비했다. 

한편 롯데백화점은 설 선물세트 본 판매 행사를 맞아 다양한 프로모션과 경품 행사를 진행한다.

롯데백화점 전용 쇼핑몰인 '엘롯데'에서는 오는 2월14일까지 역대 명절 세트 중 가장 큰 할인율을 적용한 약 70개 품목을 선보이는 '10만원 이하 실속세트'를 열었다. 또 식품 관련 구매고객에게 최대 10% 상당의 '엘포인트'를 적립할 방침이다. 

또한 2월18일까지 백화점에서 상품을 구매한 고객 중 30명을 추첨해 일본 '아리아리조트' 숙박권과 쇼핑지원금을 제공하는 '설 명절 경품행사'를 시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