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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충전 고민 '아틀란5'로 해결

맵퍼스, 차량용 내비 '아틀란5' 전기차 모드 탑재

김경태 기자 기자  2018.01.23 09: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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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맵퍼스(대표 김명준)는 차량용 내비게이션 소프트웨어 '아틀란5' 업데이트를 통해 '전기차 모드'를 새롭게 탑재한다고 23일 밝혔다. 

'아틀란5 전기차 모드'는 충전소 시설과 이에 대한 안내가 부족한 상황에서 전기차 운전자들이 충전소를 간편하게 검색하고 빠르게 안내받을 수 있도록 하는데 중점을 둔 내비게이션으로 파란색 충전소 아이콘이 항상 내비게이션 화면에 표시돼 이를 클릭하면 바로 충전소 검색 리스트를 확인할 수 있다. 

또 주행 중에도 충전소의 위치가 지도 위에 표시돼 충전기의 급속 및 완속 여부, 운영기관 등을 확인할 수 있으며, 이를 터치하면 팝업창을 통해 △충전기 보유대수 △타입 정보 △상세 위치 등 더욱 상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특히 스마트폰 핫스팟을 통해 내비게이션 SW를 온라인으로 연결할 경우, 환경부에서 제공하는 실시간 정보를 통해 내가 가고자 하는 충전소에서 지금 충전 가능한 충전기 대수까지 파악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다양한 사용 시나리오를 검토해 목적지로 경로 주행 중 검색한 충전소를 경유하거나 이를 새로운 목적지로 변경하는 등의 경유지 설정이 매우 편리하다. 

김명준 대표는 "지난해 전기차 누적 등록대수가 2만대를 넘어서는 등 전기차 시장이 본격적인 개화기에 진입한 상황에서 올해도 자동차업체들의 다양한 신차 출시가 예고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전기차는 기존 내비와 다른 서비스가 필요한 만큼 이를 위한 특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