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화승엔터프라이즈(241590)가 장 초반 강세다.
23일 오전 9시10분 현재 화승엔터프라이즈는 전일 대비 7.47% 뛴 2만6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하나금융투자는 화승엔터프라이즈에 대해 작년 4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큰 폭 상회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목표주가는 3만2000원을 유지했다.
하나금융투자에 따르면 화승엔터프라이즈의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2870억, 294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각각 39.6%, 59.3% 늘어날 전망이다.
이화영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베트남 증설 효과와 지난 10월 양수한 인도네시아와 중국 법인 편입 효과"라며 "인도세니아 법인은 가동 2년차인 신설 법인임에도 안정화가 빠르게 이뤄져 작년 3분기 당기순이익률이 9.1%에 달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