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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올해 남부지역 네 개면에 토양개량제 5061톤 공급

오영태 기자 기자  2018.01.23 09: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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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충남 보령시(시장 김동일)는 올해 남부지역인 웅천읍과 주산면, 미산면, 성주면 등 4개면에 토양개량제(규산·석회) 5061톤(25만3075포)을 영농기 이전 공급키로 했다고 23일 알렸다.

토양개량제 지원 사업은 토양 개량을 통한 지력을 유지·보전하고 친환경농업 실천기반을 조성을 위한 것이며 3년 1주기로 지역을 분류해 공급 중이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2016년 읍·면·동을 통해 사전 신청을 받았고 지난해 11월부터 연말까지 추가신청을 받아 사업량을 확정했다. 신청자들은 오는 2월부터 4월 말까지 농경지 소재지 지역농협을 통해 영농기 이전까지 공급 받을 수 있다.

이번에 공급되는 토양개량제는 규산질 비료와 석회질 비료, 패화석 등 3종이다.

사업 추진을 위해 시는 국비 4억7235만원을 포함한 모두 7억947만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농가에서는 1포대(20kg)당 규산질 2740원, 석회질 2960원, 패화석 2320원 전액을 지원받게 된다.

이왕희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본격적인 영농기 이전에 각종 농자재를 조기에 공급, 한해 영농준비에 전력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농가의 친환경 고품질 농산물 생산과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