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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 "더블유게임즈, 3월 이후 실적 개선 돌입"

이지숙 기자 기자  2018.01.23 09: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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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신한금융투자는 23일 더블유게임즈(192080)에 대해 3월 더블다운카지노 Ver.2 업데이트 후 본격적인 매출 성장이 기대된다고 알렸다. 이와 함께 목표주가는 8만1000원으로 기존 대비 15.7% 상향했다.

신한금융투자에 따르면 더블다운카지노는 현재 사용자 환경, 그래픽 등이 타 게임대비 열위에 있다.

이문종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본사에서 개발중인 Ver.2는 본사 게임 수준의 사용자 환경, 하이롤러(고액배팅자)를 위한 맞춤형 콘텐츠 등이 업데이트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유저 간 경쟁 환경 조성은 배팅 금액 상승 요인"이라며 "클럽 랭킹 시스템 도입 후 더블유카지노(본사게임)의 4분기 결제액은 전분기 대비 10%가량 증가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덧붙였다.

4분기 연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1090억, 291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각각 1.7%, 5.4% 늘어날 전망이다. 이는 컨센서스 매출액 1143억, 영업이익 333억원을 하회하는 수치다.

이 연구원은 "2018년 기준 PER(주가수익비율)은 11.4배에 불과하다"며 "성장이 가시화되는 시점에 타 게임 업체(평균 16배) 대비 할인될 이유는 없다"고 부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