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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전 국회원내대표 정책특보, 수원시장 후보 출마

오영태 기자 기자  2018.01.22 22:4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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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염태영 수원시장이 3선도전을 공식적으로 선언한 후 이기우 전 경기도 사회통합부지사에 이어서 강동구 전 국회원내대표 정책특보가 본격적으로 후보 경선에 채비를 서두르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염태영 수원시장의 독주를 예상하고 있지만 강동구 특보가 합류한다면 1강 2약 3자구도로 경선이 진행 될 가능성이 있고, 강동구 전 국회원내대표(김진표) 정책특보가 1월 말경 출마선언을 할 것이라는 예측이 되고 있는 상황에서 19일 강동구특보가 회장을 맡고 있는 (사)재한외국인지원협회 정기총회에 수원지역 김진표국회의원, 김영진국회의원이 참석해 힘을 실어주면서 수원시장후보 자리다툼은 더욱 치열하게 전개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강동구 특보는 아주대 ROTC 출신으로 문재인 대통령후보 국민 참여본부 정책자문단 부단장으로 활약했고, 안희정 경기남부 책임자로 당내 당원들과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어서 염태영 3선 도전에 가장 큰 복병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또한 야당에서는 아직 수원시장 출마의사를 명확하게 한 후보는 없지만 자유한국당은 아직 출마의사를 밝혀온 후보가 없고, 국민의당은 노영관 수원시의원·김재귀 수원 갑 지역위원장, 김명수 수원정지역위원장 등의 출마가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