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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볼링선수, 2018년 국가대표 8명 선발

장철호 기자 기자  2018.01.22 18:2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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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전남볼링협회는 최근 경기도 안양 호계 볼링장에서 17개 시도 선수 120명이 참가한 가운데 펼쳐진 2018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국가대표 4명, 국가대표 상비군 4명 등 총 8명이 선발되는 쾌거를 이뤘다.

국가대표에는 남자부 최복음, 신승현(광양시청), 여자부 김현미, 이영승(곡성군청) 선수가 선발됐으며, 국가대표 상비군에는 남자부 류지훈, 정현수(광양시청), 여자부 이혜미(고흥군청), 김문정(곡성군청)선수가 선발됐다.

이번 국가대표 선발전은 대회기간 동안 치러진 54게임 합계 점수로 1위~12위까지 국가대표로, 13위~22위까지는 국가대표 상비군 선수로 선발하는 방식으로 치러졌다.

이번에 선발된 국가대표는 향후 2018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 게임과 2018 세계 볼링 선수권대회에 참가하게 됨에 따라 전남볼링 8명의 선수들은 태극마크를 달고 국위선양은 물론 전남체육 위상을 드높이게 됐다.

박종남 전남볼링협회 회장은 "새해부터 볼링을 통해 도민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게 돼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성과는 그동안 보내준 뜨거운 관심과 성원의 결과라고 생각하고, 지역의 명예를 드높이는 최고의 볼링선수단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