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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앤탐스, 10개 매장서 '2018년 갤러리탐' 첫 전시 오픈

하영인 기자 기자  2018.01.22 17:3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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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커피전문점 탐앤탐스는 오는 3월5일까지 수도권 소재 매장 10곳에서 제26차 '갤러리탐(Gallery耽)' 전시를 진행한다고 22일 알렸다.

갤러리탐은 탐앤탐스가 문화예술 발전과 신진작가 발굴을 위해 전개 중인 문화예술후원프로젝트로 지난 2013년부터 진행해 오고 있다. 탐앤탐스 매장을 신진작가 갤러리로 제공하고 전시 기획부터 리플릿 제작, 철수 작업까지 운영 전반을 책임진다. 

이번 전시는 탐앤탐스 프리미엄 매장인 블랙 8곳과 탐스커버리 건대점, 탐앤탐스 문정로데오점에서 진행한다.

먼저 '블랙 청계광장점'은 제17차 전시에 참여했던 지히 작가의 앙코르 전시로 꾸며진다. 이번 전시는 '#LIKE'로 SNS 세상 속 소통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아울러 탐앤탐스 블랙 압구정점에서는 김현주 작가의 'COLOR FRUITS PARADISE'展, 도산로점에서는 조아진 작가의 '어느 순례자의 기록'展, 청담점은 정성윤 작가의 'The First Landscape'展, 이태원점은 김지은 작가의 '기억의 흔적'展 등이 열리고 있다.

이정훈 탐앤탐스 문화사업본부장은 "올해 포문을 여는 첫 전시인 만큼 활기찬 새해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밝고 희망적인 작품들로 이번 전시를 꾸미게 됐다"며 "많은 고객이 갤러리탐 전시로 밝은 기운을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영등포 탐앤탐스 탐스퀘어점에 있는 '아트라운지TOM'에서는 오는 30일까지 오순미 작가의 '시간의 불가역성' 전시가 진행될 예정이다. 인터렉티브 아트로 관람객이 직접 보고, 느끼고, 만지고, 상상하는 체험형 전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