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전남개발공사 제6대 양지문(61) 사장 퇴임식이 22일 공사 사옥 10층 대강당에서 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양 사장은 지난 2015년 1월23일 공사 사장으로 선임돼 도민 행복 기여, 지역경제 활성화, 관광사업 개선, 신성장 동력 확보 등에 역점을 두고 공사 사장직을 수행해 왔다.
그 결과 재임 기간 중 2년 연속 지방공기업 고객만족도 1위, 여수경도 매각 및 1조원대 투자유치, 신재생에너지 및 주택사업 진출, 노사문화우수기업 선정, 부채 감축에 따른 행정안전부 장관상 수상 등 많은 성과를 달성했다.
양 사장은 전남 무안 출신으로 국회의원 보좌관, 옛 민주당 중소기업특위 부위원장, 전남도 중소기업 특보 등을 역임한 바 있다.
한편 전남개발공사는 차기 도지사 취임 이전까지 전남도 기획조정실장 직무대행체제로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