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전남 영광군은 계약심사로 2016년 7억원에 이어 지난해 7억8000만 원의 예산을 절감했다고 22일 밝혔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공사 계약심사 48건 7억6000만원, 용역 37건 2000만원의 예산을 절감했다. 심사건수 및 규모도 총 102건(4300여만원)으로 2016년 대비 대비 37%증가하는 등 군 예산 규모가 커짐에 따라 매년 계약심사의뢰 건수가 증가하고 있다.
영광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사전분석을 통한 설계 및 공법 심사와 원가 산정방식 검증을 강화해 자칫 예산이 낭비되기 쉬운 대규모 공사 및 용역, 물품계약 분야의 예방적 지도감사를 통해 부패 방지까지 철저히 막을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