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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워런 버핏의 ROE 활용법

한예주 기자 기자  2018.01.19 18: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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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최신 보도에 따르면 버크셔 해서웨이의 주가가 30만달러(3억2500만원)를 넘어섰다. 워런 버핏이 1962년 처음 이 회사 주식에 손을 댔을 때 매수가는 주당 7.50달러였다. 55년 만에 주가가 무려 400만%가 오른 것이다.

워런 버핏이 가장 중시하는 투자지표는 ROE다. 투입한 자기자본이 얼마만큼의 이익을 냈는지를 나타내는 지표가 바로 '자기자본이익률(Return On Equity)'인데, 이는 기업의 영업효율성을 측정하는 기준이다.

그러나 ROE와 같이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잣대가 누구는 대박이 나고 누구는 그렇지 않은 결과를 가져온다.

이 책에서는 워런 버핏이 활용하는 ROE는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그 ROE가 아니라는 점을 알려준다. 그동안 ROE를 잘못 계산해 사용해왔기 때문에 투자결과가 달라졌다는 점을 강조한다.

워런 버핏의 ROE는 일회성 요인을 배제한 이익과 장부가치를 기초로 ROE를 다시 구한 것이다. 새롭게 계산된 ROE만이 제대로 된 주식종목 간 비교가 가능하다며, 본 책에선 이 ROE를 '클린 서플러스 ROE'라고 명명한다.

'워런 버핏의 ROE 활용법'은 1987년부터 현재까지 30년 동안의 검증을 통해 이 방법으로 어떤 경제 상황에서도 만족할 수익을 거둘 수 있다는 사실을 가르쳐준다.

부크온이 펴냈으며, 가격은 1만84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