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하이투자증권(사장 주익수)은 오는 25일까지 '하이 중국 4차 산업 목표전환형 3호' 펀드를 판매한다.
이 펀드는 지난해 10월과 12월에 설정돼 각각 16영업일, 20영업일만에 목표수익률 7%를 달성한 바 있는 '하이 중국 4차 산업 목표전환형' 1호 펀드(설정액 140억)와 2호 펀드(설정액 211억)와 같이 동일한 운용전략으로 목표수익률 7% 달성을 위해 운용된다.
목표전환형 펀드는 설정 후 사전에 정한 목표수익률에 도달하면 채권형으로 자동 전환돼 국내 채권 및 유동성 자산 위주의 투자로 안정적 수익을 추구한다. 현재 국내외 4차 산업혁명, 고배당주, ETF를 활용한 레버리지 등 다양한 투자전략을 활용한 공사모 펀드의 설정이 이어지고 있다.
이번 목표전환형 펀드와 동일한 투자전략을 가진 '하이 중국 4차 산업' 펀드는 지난 8월말 펀드명을 바꾸고 4차산업 관련 종목 위주로 투자하도록 전략을 변경했다.
펀드 리뉴얼(Renewal)의 주된 이유는 중국의 경제상황이 변하고 정부의 정책방향이 바뀜에 따라 펀드의 운용을 이에 맞춰 변경함으로써 운용성과를 제고하기 위해서다.
'하이 중국 4차 산업' 펀드는 중국 소비시장 성장에 주목해 현재 중국 내 인프라를 기반으로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룬 대표기업에 투자한다. 아울러, 중국 정부의 4차 산업 육성정책으로 기술발전을 통해 차세대 리더가 될 수 있는 기업들을 찾아 투자한다.
권동우 하이자산운용 펀드매니저는 "4차 산업은 현재 미국이 가장 앞서가고 있으나 중국이 국가 차원에서 핵심산업으로 보호하기 위해 자국기업 우선정책을 실시하고 있어 앞으로 더욱 심화될 것"이라고 관측했다.
이어 "4차산업과 신소비는 단순 테마가 아닌 장기 메가트렌드며, 이에 대해 투자하기 위해서는 한국기업을 통한 간접투자가 아니라 중국기업에 직접 투자하는 것이 더욱 효과적"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 펀드는 하이투자증권 전 영업점을 통해서 가입이 가능하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하이투자증권 고객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