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경제]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 광산갑 위원회(위원장 이용빈)가 일반당원 정치 참여욕구를 반영하기 위한 시민정치학당을 열었다.
광산갑 위원회는 18일 어룡동 주민소통방 '따숨'에서 '삶을 바꾸는 정치, 깨어 있는 시민의 힘'이라는 슬로건으로 시민정치학당 출범식을 개최했다.
시민정치학당은 과거 지역구 국회의원들의 동원 대상으로만 여겨왔던 풀뿌리 당원들의 정당정치 참여를 위한 교육과 활발한 만남, 소통의 광장 조성 등을 목표 삼는다.
또, 지역 현안문제 해결하기 위해 지혜를 모으는 당원 정치학당으로 육성한다는 구상이다.
이날 광산갑 지역위원회 당원들은 토의규칙은 정하고 다양한 지역의 의제들을 토의하는 한편 광산갑 시민정치학당 '더(the)하기'라는 정식명칭을 선정했다.
이용빈 위원장은 "더불어민주당 광산갑 시민정치학당 '더(the)하기'를 통해 당원이 주인이 되는 백년정당의 초석을 단단하게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당원들이 각자가 살고 있는 마을과 광주 발전을 위해 필요한 의제를 고민하고 해법을 찾아가는 과정을 거쳐 진짜 민주주의를 학습하고 정치의 주체로 우뚝 서게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했다.
더불어민주당 광산갑 위원회는 이날 출범식부터 광산갑 시민정치학당 '더(the)하기'를 마을별로 개최해 지역의 의제를 실행하는 혁신공간이 되도록 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