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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맥주, 가맹점주 위한 생활밀착형 지원 나서

가격 경쟁력 강화부터 운영 노하우 제공까지

김경태 기자 기자  2018.01.19 14: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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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2018년 최저임김이 역대 최고 수준 상승률을 기록하며 자영업자의 부담이 가증되는 가운데 프렌차이즈 업계 일각에서는 가맹점주의 부담을 낮추기 위한 움직임이 진행돼 주목받고 있다. 

수제맥주 프렌차이즈 대표 브랜드 생활맥주(대표 임상진)는 창립 초부터 감자, 물티슈, 냅킨 등 주요 원재료와 부자재 납품가를 5~15%까지 지속 인하하고 있다. 

또 매장 수가 늘어나며 가격 경쟁력을 갖추게 된 만큼 인하된 제품 가격을 본사 이익으로 취하는 대신 가맹점 낲품가를 인하함으로써 가맹점주의 비용 부담을 최소화 했다. 

생활맥주 관계자는 "프렌차이즈는 단순히 사업 아이템만 제공하는 사업이 아니다"며 "가맹점주가 매장을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가격 경쟁력 강화부터 운영 노하우까지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생활맥주는 평소에도 가맹점주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가맹점주와 본사 간 1:1 소통 채널을 구축해 문의사항에 실시간 답변하고 있으며, 서비스 교육과 맥주 트렌드 교육을 주기적으로 무상 지원한다. 

아울러 신규 매장 개설에 집중하기보다는 기존 매장 운영 지원을 위한 전담팀을 구성하고, 담당 인원을 지속 늘리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