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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행복한 복지 구현 위한 '군민과의 대화' 추진

22일 담양읍부터 시작…31일까지 12개 읍면 순회

김성태 기자 기자  2018.01.19 14:4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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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담양군이 '지속가능한 생태도시의 가치와 인문정신'의 가치를 공유하고 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진다.

군에 따르면 이달 22일 담양읍을 시작으로 오는 31일까지 12개 읍면을 순회하며 읍면 현안사업 파악 및 올해 군정운영방향을 설명한다. 또 주민 건의사항과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주민참여 행정을 위한 소통의 자리를 마련한다.

군은 이번 군민과의 대화에 도·군의원 및 기관․사회단체장을 비롯해 주민대표를 참여시켜 다양한 의견과 건의사항을 청취할 예정이다. 

또한, 군의 현안사업인 △농촌형 주민자치 활성화 △전통정원 도시 조성 △슬로시티 전역화 △무등산권 세계지질공원 유네스코 등재 등의 군정운영방향 설명과 함께 경로당과 복지시설 등 현장방문을 통해 지역 노인들의 안부를 살피고 군정 의견 수렴에도 나설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담양다움을 살린 소득 3만불 인구 7만의 자립형 생태도시를 만들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군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 협조가 매우 중요하다"며 "주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펼치면서 소통해 '더 좋은 경제, 행복한 복지'로 군민 행복시대를 완성시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