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CJ그룹의 식자재 유통, 단체급식 전문기업 CJ프레시웨이(051500·대표 문종석)는 한양여자대학교(총장 이보숙)와 전문성을 갖춘 식품산업 인재 육성에 박차를 가한다고 19일 알렸다.

CJ프레시웨이는 18일 한양여자대학교(이하 한양여대) 본관 2층 회의실에서 한양여대와 식품산업 전문 인재 양성, 기술정보 교류 등 상호 동반 성장을 위한 산학협력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윤성환 CJ프레시웨이 영업본부장, 이보숙 한양여대 총장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CJ프레시웨이는 한양여대 식품영양과에 재학 중인 전 학년이 식품산업의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교육 프로그램은 △CJ프레시웨이 전문 강사가 진행하는 JUMP-UP 방학 특강 △고객사 대상 세미나 참관 프로그램 △식자재 유통, 단체급식 등 사업별 현장 실습 △다양한 직무 체험 가능한 인턴십 등 이론부터 실무까지 직간접적으로 배울 수 있는 내용이다.
특히 CJ프레시웨이는 학생들이 저학년 때부터 직무적성을 미리 파악하고 진로 탐색에 보다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체계적인 과정을 마련하는데 중점을 뒀다.
여기 더해 CJ프레시웨이는 한양여대 식품영양과의 인적 자원과 교육 환경을 활용, 중소 프랜차이즈 고객사를 위한 '인큐베이팅 시스템'도 강화할 계획이다.
한양여대 식품영양과와 메뉴 컨설팅, 위생 안전 교육 등 다양한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하고 한양여대 조리아카데미 시설을 활용해 고객사와 직접 호흡하며 보다 실질적인 컨설팅을 제공한다.
CJ프레시웨이 영업마케팅 관계자는 "한양여대 학생들이 실무형 전문가로 성장해 식품산업을 함께 발전시키는 동반자가 되길 기대한다"며 "CJ프레시웨이는 식품산업을 선도하는 새로운 문화 창조와 우수 인력 양성에 힘 쏟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양여자대학교 식품영양과는 지난해 한국영양사교육평가원이 시행한 영양사교육프로그램 평가·인증에서 전국 대학교 최초로 인증을 취득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