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지난해 12월3일 발생한 15명진호(이하 명진호)와 선창1호 낚시어선의 충돌 사고와 관련한 새로운 의혹이 제기됐다.
전직 명진호에 승선했던 선원 A씨에 따르면 명진호가 아침에 출항하면 갑판원의 준비로 오전 6시를 전후해 아침 식사를 했다. A씨는 어쩌면 사고 당일도 선원 일부가 아침식사를 하는 중이었을 것으로 본다고 제언했다.
따라서 갑판원은 잠시 조타실을 비운게 아니라 식당에서 식사 준비를 위해 처음부터 조타실에는 없었을 것이라는 설명이다.
한편 진두항의 어민 B씨는 "만약 제보자의 증언이 사실이라면 인천해양경찰서의 초기수사에 상당한 헛점이드러난것으로 수사 자체를 신뢰할 수 없다"고 격앙된 어민들의 분위기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