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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서산·태안지사, 영농대비 위한 비관개기 기전시설물 점검

오영태 기자 기자  2018.01.19 13:5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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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한국농어촌공사 서산·태안지사(지사장 이현구)는 지난해 영농급수를 마무리하면서 2018년도를 위한 비관개기 점검계획을 수립하고 기전시설물 점검 및 유지관리 담당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서산·태안지사에서 관리하는 31개소 양수장과 근흥배수장을 대상으로 건물 내외, 전기설비 점검 및 펌프, 밸브, 배관류 동파방지를 위한 물빼기 조치 등 시설물 유지관리를 위한 정비로 이뤄졌다. 

지난 12일 성연양수장에서는 유지관리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비관개기 기전시설물 점검교육을 실시했으며 비관개기 점검은 급수기 이전에 실시할 예정이다. 

이현구 지사장은 "노후시설물에 대한 집중적 점검 및 보수로 재해예방과 대농민서비스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올해도 원활한 농업용수 공급과 풍년농사 달성을 위한 철저한 점검 및 관리로 물관리 전문기관의 위상을 재고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서산·태안지사에서는 2018년 농업용수자동화(TM/TC)시스템을 도입해 양·배수장 자동제어 및 상시 모니터링 등 시설물 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