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주 기자 기자 2018.01.19 11:16:36
[프라임경제] 작년 한국예탁결제원을 통한 채권 등록발행액이 361조4915억원으로 집계됐다.

19일 예탁결제원에 따르면 한국예탁결제원을 통한 등록발행 중 금융회사채가 95조9025억원으로 최대 비중을 차지했다. 그 다음으로 특수금융채 87조1090억원, 일반회사채 46조4302억원 등이 뒤를 이었다.
2016년 대비 금융회사채와 일반회사채는 각각 41.9%, 36.2%씩 증가했으며, 반면 유사집합투자기구채, 국민주택채는 각각 77.4%, 10.0%씩 감소했다.
채권등록제도는 공사채등록법에 따라 채권의 소유자 또는 이해관계자가 채권실물을 보유하지 않고 등록기관에 비치된 공사채등록부에 채권자의 △성명 △주소 △채권금액 등의 권리내역을 등록함으로써 채권자의 권리가 확보되는 제도다.